세상사는이야기
해오름 지킴이..
알 수 없는 사용자
2010. 12. 29. 21:35
2년전 내가귀촌할때. 거의 같이 우리집으로 온 아이입니다. 이름은 강 똘이. 지금은 엄마지만....
내사랑 똘이. 위에 아이가 자라서 엄마가 되었어요. 이렿게 귀여운 아가들을 다섯마리나 낳았네요.
우리 돌이가 아가를 다섯이나 낳았어요.
얼마나 장 챙기는지 눈물 겹답니다.